[허니 샵 & 800백년된 카우리 나무]
오클랜드에서 베이 오브 아일랜드로 가는 도중에 있는 허니샵으로 뉴질랜드 토산 꿀들을 시음할수 있습니다. 그곳에서 5분만 더 가면 뉴질랜드 나무의 제황이라고 할 수 있는 카우리 나무 중에서도 800년된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. 나무를 만지면 시멘트같은 거친 느낌이 듭니다.
[해상국립공원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중심 "파이히아" 부두]
아름다운 해상국립공원 베이오브 아일랜드의 중심 파이히아에서 즐기는 넉넉함. 돌핀크루즈가 출발하는 아름다운 장소! 가끔은 낚시대회 시상을 접할수도 있고, 조그만 벼룩시장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.
[90마일비치 버스들의 전진기지 "카우리킹덤"]
90마일을 달린 버스들의 하체에 묻은 염분들을 세차하기 위해 들르는곳입니다. 4만년된 카우리 나무를 전기톱을 이용해 내부에 계단을 만들어 놓고 각종 몇만년된 카우리 공예품등 볼거리를 제공하며, 카페에서 커피와 식사를 제공합니다.
[90마일비치 투어]
직선거리 90마일 해변을 버스로 달리는 투어입니다.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해변, 그리고 그곳에서 즐기는 147m 모래언덕에서의 모래썰매타기와 영화속 등대걷기, Ancient Kauri forest 방문, 조개줍기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. 뉴질랜드인이 두번째로 방문하고 싶어하는 장소로 유명합니다.
[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돌고래 투어 (Dolphin Cruise & Hole in the Rock )]
베이 오브 아일랜드는 148개의 작은섬으로 되어있습니다. 그곳을 항해하면서 돌고래도 보고, 홀인더 락이라고 불리우는 바위를 배로 통과하는 묘기(?)도 볼 수 있습니다. 무엇보다 배를 타고 나가면 그 물빛이 환상적어서 돌고래투어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극찬을 합니다.